구하라 과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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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류이 조회 2회 작성일 2023-02-03 13:32: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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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의 포기할수없는 꿈

전남중학교 3학년 구하라
Lovelinus&우기 : 하라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사람들은 오직 비난과 비판만 하고 악플에... 과거에 일진이었니 뭐니 하면서 양아치로 만들고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제발 이때로
아라 : 어린 나이부터 정말 열심히도 살았네
카라라는 엄청난 아이돌이 되어 꿈을 이룬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그동안 수고했어 많이 보고싶을거야
뿨여이 : 자길 버린 엄마를 그리워하고 원망하고 그렇게 일기장에 남기며 얼마나 울었을까 . 그런 힘든 유년시절 보내면서도 꿈을 위해 달려가는 모습이 기특하고 짠하다 . 많이 힘들었지.. 알아주지 못해 미안해 웃고만 있어서 행복한줄만 알았다. 그곳에서는 정말 행복한 웃음 짓고 살길.
에델바이스 : 이렇게 열심히 꿈을 이루기위해서 노력한 결말이 그처럼 참혹하다니 너무 슬프게 느껴지네요..
자연인권형석 : 저런 캔디같은 소녀가 왜 악플과 전남친의 스토킹을 못이겨 세상을 버렸는지 참 눙물나네

부디 내세에선 꼭 행복하고 정 많은 집안에서 태어나 자라는 동안 어떠한 불행도 없이 살아가기를 비나니...

[HOT] 라디오스타 - 구하라, 연애돌 발언에 음료수 투척 '눈물' 20130904

20130904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라이벌 특집 - 박진영, 구하라, 한승연, 강지영(카라)
Julie Jeong : 와.. 이거 보니 규현 다시 보인다 진짜 왜 저래? 여자 연예인한테 뭐가 제일 치명적인지 알고 계속 공격하다가 나중에 장난인데 왜 예민하게 굴어? 이러는 것까지 와… 진짜 인성 무슨 일이냐
메롱 : 마지막에 승연양이 “많이 들으시겠죠. 저희도 듣는다구요.” 에서 진짜 누구는 말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란 걸 보여주네요. 너무했다 !
이채원 : 어쩔 때 사람들은 미소잃지 않으면서 말하면 심각하게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아요...웃고싶어서 웃는게 아니고, 애써 웃으면서 말해도 진심일 때가 있는건데...진짜 엠씨분들이 나빴다는게 아니라 예능욕심에 상대방의 진심을 눈치 못챘던 거 같아요
러블리 : 저 때 멤버들이 힘든 일이 많았나보다 ㅜㅜ
inner w : 슈주는 진짜 저렇게 쉽게 말하는 멤버들이 유독 많았던거 같음. 돌려받아라

건강한 리더십 2부 l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l 밀레니엄 특강_성경 속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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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보이 (청소의 辛) : 아멘 ~~~~~~~~~~^^
태순 박 : 아멘
목사님을 귀하게 쓰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목사님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능력을 저에게 갑절로 부어주시사
나의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의양식을 먹고 힘을 얻게해주셔서
나의삶 또한 목사님처럼
복음의선포자가 되고 은혜의증거자가 되고 축복의 통로자가 되어 살아가게 하옵소서
Kum suk Lee :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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